26일 토러스투자증권 이창욱 애널리스트는 "삼성카드의 2분기 대손상각비가 전망치를 12.4% 하회하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 순익 규모는 정체됐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그는 "영업경쟁 심화로 자산 성장은 부진했고 카드비용 증가 및 단가 하락은 지속되는 상황이 2분기에도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에 이익정체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마케팅 강화에도 불구하고 상품자산 성장세는 정체되고 할부, 리스, 일반대출 자산 감소폭이 큰 것이 2분기 실적 부진의 주요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경쟁심화로 인한 영업환경 악화가 상당기간 지속될 수 밖에 없어 영업측면에서 시장대비 주가 초과 상승을 이끌 모멘텀은 제한적"이라고 내다봤다.
대신증권은 투자의견 'HOLD'와 목표주가 5만 8700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