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측은 지난 2006년 금융사업부인 GMAC의 매각으로 발생한 공백을 매우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이 같이 '비우량 오토론 사업'에 다시 진출하는 것은 시기 상조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22일(현지시간) GM은 자동차 금융업체인 아메리크레디트를 35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 결정은 GM와 아메리크레디트, 양사의 이사회의 동의로 이뤄졌으며 오는 4/4분기 말 인수가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GM은 이번 인수를 위해 1주당 24.50달러에 아메리크레디트의 주식을 매입할 계획이며 이는 전날 종가에서 24.7%의 프리미엄을 얹은 조건이다.
에드 휘태커는 GM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인수 합병은 GM 자동차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자금적인 지원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판매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GM이 서브프라임 오토론 시장에 다시 진출하기 보다는 차라리 인고의 시간을 더 보내는 것이 수익성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