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3분기는 매출액 6조 9200억원, 영업이익 7428억원이 예상된다”며 “성수기 도래에 따른 출하량 증가, 우호적인 환율, LED TV 비중 증가 등으로 매출성장은 지속되겠지만, SET 업체의 가격 하락 요구로 이익률은 소폭 떨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분기 Review: 매출액 성장과 수익성 하락으로 당사 예상치 부합
매출액 6.45조원(QoQ +10%), 영업이익 7,260억원(-8%), 순이익 5,550억원(-14%)으로 매출액은 성장하였으나, 수익성은 외화환산손 등의 일회성 비용반영으로 하락하였다. 2분기 출하면적이 고객 재고 증가로 예상치보다 감소(+10% → +5%)하였으나, LED 패널 등 제품 Mix 개선으로 매출액은 성장을 지속하였다.
- 3분기에도 매출액 성장은 지속될 전망
3분기는 매출액 6.92조원(QoQ +7%), 영업이익 7,428억원이 예상된다. 성수기 도래에 따른 출하량 증가, 우호적인 환율, LED TV 비중 증가 등으로 매출성장은 지속되겠지만, SET 업체의 가격 하락 요구로 이익률은 소폭 떨어질 전망이다.
- 하반기 리스크를 반영해도 현주가는 이미 저평가 영역에 진입함
성수기임에도 예상보다 낮은 SET 수요 전망으로 하반기 LCD 업황의 불확실성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높은 양산기술과 원가경쟁력은 경쟁업체를 압도하고 있어, 업계 선두권의 프리미엄을 받아야 된다고 판단된다. 동사의 현주가는 12개월 Forward PBR 1.0배 수준으로 하반기 업황의 불확실성에도 저평가 영역이라고 판단된다.
11년은 계획된 중국투자 승인 지연으로 신규라인 증가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어, LCD 업황은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동사는 IPS 패널이 채용된 Apple사의 I-Pad, I-Phone 4G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소형 LTPS 라인 증설로 인한 AM-OLED 조기 생산 가능성도 성장성을 더욱 부각시킬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