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브라질 중앙은행은 통화정책회의를 끝내고 기준 금리인 셀릭금리를 10.75%로 0.50%포인트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금리 인상폭은 시장의 예상보다는 다소 완만한 수준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앞서 로이터 통신이 20명의 애널리스트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4명만이 50bp 인상을 점쳤으며 나머지 16명은 이보다 가파른 75bp의 인상폭을 제시한 바 있다.
브라질은 지난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도 기준금리를 기존 9.5%에서 10.25%로 인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