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체인점인 스타벅스 역시 월가의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공개했지만 부진한 실적 전망에 일시 3% 가깝게 급락했다.
반면 이베이는 분기 순익이 26% 증가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3% 이상 올랐다.
21일(현지시간) 넷플릭스는 2/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4350만 달러, 주당 80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하면 주당 88센트의 순익을 달성, 월가의 기대치 76센트를 웃돌았다.
그러나 같은 기간 매출은 5억 1980만 달러로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5억 2410만 달러보다 낮았다.
넷플릭스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8.23% 급락한 109.80달러에 거래됐다.
스타벅스는 1.1% 하락한 24.89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스타벅스는 3/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2억 790만 달러, 주당 27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37% 가량 증가한 순익으로 일회성 항목을 제외하면 주당 29센트의 순익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7% 증가한 26억 1000만 달러로 월가의 전망치 25억 6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다만 스타벅스는 올해 주당 순익 전망치를 1.36~1.41달러 범위로 제시, 월가의 컨센서스 하단치를 밑돌았다.
한편 이베이의 주가는 3.22% 상승한 20.82달러에 거래됐다.
이베이는 2/4분기 5억 3020만 달러, 주당 40센트으 순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6% 증가한 22억 달러를 기록해 월가의 전망치 21억 6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