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주택지표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와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상승 마감했다.
21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0.76% 오른 1749.54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42억원과 637억원 가량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들이 1230억 상당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이 1.68%의 상승을 보이고 있으며, 이어 기계와 화학, 증권업종이 1% 전후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LG화학과 OCI가 각각 3.5% 전후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LG와 현대중공업 현대제철 등도 2%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현대건설과 현대차가 -1% 전후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마주옥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경기둔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글로벌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당분간 제한될 것"이라며 "국내증시 역시 다시 박스권 돌파를 시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경기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원자재 가격이 달러화 약세에 힘입어 반등하고 있다"며 "원자재, 소재 및 산업재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