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 기업분석2팀 김갑호 애널리스트는 "2/4분기 매출액은 1440억원, 영업이익은 240억원을 거둬 전년동기대비 각각 17.7%, 160% 증가할 것"이라면서도 "청산하지 못한 KIKO로 인한 관련손실 270억원 때문에 순이익은 65억원의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심텍은 올 하반기 메모리 수량 증대의 직접적인 수혜로 본격적인 실적 증대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애널리스트는 "올 3/4분기 DDR3 등 반도체 수량의 증대와 FMC 등 고수익 신제품의 매출액이 본격적으로 증대될 것"이라며 "따라서 3Q 매출액은 1616억원, 영업이익은 209억원이라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심텍은 2/4분기 순손실을 반영하고도 올해 예상 순이익이 5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현주가도 PER 5.3배 수준에 불과해 저평가 메리트가 충분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