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화에 따르면 금번 수출계약은 현재 영국 햄프셔카운티(런던 근교)에서 7월19부터 7월25일까지 열리고 있는 판보로 에어쇼(Farnborough Airshow)에서 전격 이루어졌다.
한화는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클래버햄(Claverham)社와 이미 2006년에 600억원 규모의 차세대 여객기(B787)용 유압부품 양산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2007년부터는 지식경제부 항공우주부품 기술개발사업인 '헬기용 비행제어 작동기 개발' 과제 성과를 토대로 다목적 헬리콥터 UH-60용 유압부품 양산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인 사업파트너쉽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남영선 한화 사장은 "클래버햄(Claverham)社와의 수출 계약이 2006년부터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는 것은, 한화의 기술력 뿐만 아니라 그 동안 사업 파트너로서 쌓아온 신뢰의 결과"라며 "향후 한화는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