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0일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의 표준그릅회장단 일행이 오는 21일 지경부 기술표준원을 방문해 협력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는 와이파이와 이더네 등 유무선 통신표준과 전력, 에너지기술 등 전기전자분야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는 기술자 단체로 전세계 160개국에서 37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기술표준원과 IEEE는 지속적인 표준화 협력을 강화키 위해 한국전기협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정례 표준화회의 개최방안과 전기자동차 및 지능형 전력망 등과 같은 공동 이슈에서 민간표준화 협력을 확대키 위한 공동워크샵 등의 개최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경부 기술표준원은 이번 협력회의를 계기로 에너지관리기술 및 스마트그리드 분야 등 최근 국제적 이슈로 부각한 신산업분야로 표준화협력을 확대하는 등 국제적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경부의 박인수 디지털전자표준과장은 "특히 노트북 어댑터나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 지능형전력망 분야에 대한 표준화 현황과 공동대응 방안 등이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