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는 이를 위해 오는 11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의장국인 한국과 함께 이같은 안을 마련 할 계획이다.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IMF 총재는 이날 FT와의 회견에서 이같은 자금의 성격이 "향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원 가능한 자금"이라며 "위기 상황마다 단독으로 대응하기보다 국가별로 미리 합의되고 특별하게 잘 짜여진 금융 지원을 원한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G20 국가들은 IMF 재원을 2500억 달러에서 3배 늘린 7500억 달러로 확대했다.
하지만 "한국 등 주요 G20 국가들은 IMF의 추가 재원 확대를 지지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한국이 이번 회의에서 IMF 기금 증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국을 설득할 것"이라고 FT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