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증시가 장 마감 직전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영국의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이 급등하며 유럽 증시에 호재로 소화되고 있다.
이날 BP사는 원유 누출이 진행되고 있는 유정을 차단하는 데 성공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5.6% 가량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범유럽지수인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이날 오후 4시 56분 현재 전날보다 0.45% 상승한 1038.20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독일 DAX는 0.39%, 프랑스 CAC-40지수는 0.55%, 영국 FTSE100 지수는 0.48% 각각 상승하고 있다.
또한 은행주들의 오름세도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크레디트아그리콜과 방코포포라레등이 각각 0.9%, 0.6% 상승 중이다.
한편 시장은 조만간 발표되는 미국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제너럴일렉트릭의 실적 결과에 주목하고 있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