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래 없이 한산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휴가철과 비수기인 계절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장기화된 약보합세에 거래희망자들이 거래시점을 휴가시즌이후로 옮기고 있는 양상이 뚜렷하다. 반면, 저점 매수에 대한 문의는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시중 금리 인상에 따른 회원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비해 보인다. 매매주체가 법인에서 개인으로 옮겨간 것도 영향이 미비한 하나의 이유겠으나 장기화된 약세장을 거치면서 시장스스로 내성을 갖췄다고 풀이할 수도 있겠다. 또한, 8월 이후 부터는 가을시즌을 대비한 매수세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안정적인시세흐름이 예상된다.
◆ 초고가대회원권
약보합세가 지속됐다. 매수세가 관망세로 돌아서며 호가가 하락한곳이 늘었다. 렉스필드는 거래답보상태가 이어지면서 변동성이 낮아졌으며 이스트밸리는 호가가 하락했다. 남촌은 10억대가 무너진 후 답보상태다. 남부와 레이크사이드는 약한 흐름으로 관망세가 길어지고 있다. 가평베네스트와 비전힐스는 매수세를 찾기 어렵다.
◆ 고가대 회원권
전반적으로 낙폭은 줄어든 모습이나 호 가격 괴리가 벌어졌다. 아시아나와 신원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으나, 호가는 오히려 약해진 흐름이다. 화산과 파인크리크는 소폭 상승했으나 매물 증가 또한 이어지고 있다. 경춘선관련 호재를 보이던 회원권들은 일제히 투자적인 목적에서 벗어나면서 호가가 낮아지고 있다.
◆ 중가대 회원권
약보합세이나 대부분 종목에서 매물이 줄어들어 향후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남서울과 88이 매물 찾기가 쉽지 않아 강세를 보이고 있고, 중부와 뉴서울도 매수세가 증가했다. 반면, 레이크힐스와 태영 은화삼등은 매수세 실종으로 여전히 답보상태에 머물며 추히를 살피고 있다. 강북지역은 양방간의 거래성사의지가 약해보이며 시세변동이 없다. 외곽지역의 회원권은 대부분 신규 분양 등의 이유로 관심권에서 멀어지는 모습이다.
◆ 저가대 회원권
저점매수세가 확산되고 있어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추가적인 매수세 유입에따라 중가권대로의 편입 혹은 매수이동이 이루어질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 보인다. 용인권의 골드와 강북권의 광릉과 양주가 강세장을 보이고 있고, 오랜 약보합을 보인 한성 또한 보합으로 전환했다. 대다수 종목에서 견고한 시세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리베라, 덕평힐뷰 등은 매물출하가 반복되고 있어 호가 상승이 어렵다.
[다인골프 회원권 박영재 애널리스트]
◆ 추천회원권

쾌적한 환경,천혜적인 지리적 위치,편리한 교통으로 골퍼의 사랑을 받고있는 골프장으로 회원제 27홀과 퍼블릭 9홀을 운영하고 있다. 태광CC의 가장 큰 강점중 하나는 수도권과의 근접성에 있다.
경부고속도로 수원IC에서 불과 10분도 안걸리는 곳에 위치한 태광CC는 입지조건이 뛰어나며, 코스는 비교적 평탄하여 모든 골퍼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적절한 거리와 난이도를 갖고 있다.
또한 티그라운드에서 그린이 안 보이는 블라인드홀이 많아 정신적인 부담을 주기도 하며 그린의 변화도 심해 정교한 어프로치샷도 요구하고 있다. 코스가 길어 장타자들은 도전해 볼만한 코스로 평가된다.
- 문의 02-596-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