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유협회는 오는 19일 대구시와 디젤 하이브리드 버스개발과 시범운행 및 보급촉진을 위한 상호협력을 맺을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을 회원사로 둔 대한석유협회와 기계연구원이 지난 5월 발표한 ‘디젤하이브리드 버스 개발∙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시는 시범운행이 예정된 6개의 지자체중 부산시에 이어 두번째로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대구시는 내년 1월 일반시내버스형 디젤하이브리드 버스 1대를 기증받고, 6월경에는 추가로 직행좌석버스형 디젤하이브리드 버스를 기증받아 시범 운행할 계획이다.
석유협회, 대구시, 기계연구원은 디젤하이브리드 버스의 시범운행을 통해 대구시의 녹색성장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그린카 부품개발 관련사업의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