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투자의견은 Hold(유지)로 목표주가는 2만원으로 하향했다.
유진투자증권 김미현 연구원은 "최근 주가 급락으로 실적부진을 상당 폭 선 반영 하였으나, 뚜렷한 모멘텀 발생 전까지는 주가 반등 폭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4.4% 증가한 235억원을 예상하면서도 영업이익은 -6억원 적자전환 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주력 사업부문인 중등어학사업부 청담어학원이 최근 외고, 특목고 입시철폐와 관련 회원 수 감소추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1분기말 4만6천명(특강제외)에 달했던 청담어학원 회원수는 2분기말 4만 1천명선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학원사업은 이미 올해 예상 오픈 학원수가 153개에 달하는 등 성숙기에 접어들어 향후 공격적인 학원 확장 정책은 무리"라고 평가했다.
이에 올해 상반기까지 컨텐츠 매출 가시화는 미미할 것이며 주력사업 (오프라인 학원 매출)의 회복과 신규사업(컨텐츠)의 매출 가시화 전까지 모멘텀 부재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