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에 상장된 BP의 주가는 이날 전일대비 2.74달러, 7.57% 상승한 38.92달러로 마감됐다.
BP 주가는 회사 측의 이같은 발표 직후 10% 가까운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날 BP의 켄트 웰스 탐사생산부문 수석 부사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운 캡 부착방식으로 원유 누출을 차단했다고 밝히고 압력 테스트 결과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사고가 난 유정의 25%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아나다르코석유 역시 전일대비 3.2% 강세를 보였다. 이번 사고 관련업체인 트랜스오션도 4.5% 상승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