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주(7월 10일 기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계절조정치)는 42만 9000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2만 9000건 감소했다.
이는 당초 45만 건으로 4000건 감소할 것으로 내다본 시장 전망치보다 양호한 결과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 역시 45만 5250건으로 직전주 수치에 비해 1만 1750건 줄었다.
노동부는 제너럴모터스가 여러 차량 모델의 수요를 고려해 여름 정비 작업 등을 위한 일시적으로 폐쇄할 공장 수를 제한한 것이 실업수당청구건수 감소에 일조한 것으로 풀이했다.
반면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468만 1000천명으로, 직전주에 비해 24만 7000명 늘어났다.
한편, 당초 45만 4000건을 기록했다던 직전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45만 8000건으로 소폭 상향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