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채널의 영업이익률은 6~7% 수준에 불과해 백화점, 방문판매 등 럭셔리 채널 대비 현저히 낮으나 아리따움 기존점의 점당 매출이 전년 대비 평균 10~15% 상승 추세에 있고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양호한 홈쇼핑, 인터넷 등 온라인부문이 전년 대비 61%의 고성장을 시현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녹차부문 재고손실 등 비용의 분기 배분으로 하반기에도 이익 호조가 지속되어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2%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무엇보다 중국법인 성장 스토리의 지속성은 중요한 포인트.
김혜림 애널리스트는 "기존 브랜드(라네즈, 마몽드)의 백화점과 전문점 카운터의 확대 지속으로 아모레퍼시픽의 중국법인 매출액과 순이익 성장률은 연평균 각각 36%, 26%에 달할 것"이라며 "올해 4분기 설화수의 1급 도시 백화점 입점, 2011년 1분기 에뛰드하우스의 브랜드샵 진출 등 지속적인 신규 브랜드 런칭으로 중국 화장품시장에서의 중장기 성장성이 견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추가적으로 2010년 말 기대되는 방문판매 라이센스 취득 시 2011년 하반기에는 중고가 시장을 겨냥한 방문판매사업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 애널리스트는 "아모레퍼시픽의 현주가는 2010년 예상실적 기준 PER 23배 수준에 달하나 내수시장에서의 확고한 시장지배력과 중국법인 고성장에 따른 중장기 이익 모멘텀을 고려 시 투자매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적정주가 125만원의 BUY의견으로 업종 내 Top pick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