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주가는 장중 한때 50일 이동평균인 256.26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4.2% 하락한 246.43달러를 기록하다 낙폭을 줄여나가며 마감시에는 2.9% 하락한 250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나스닥은 1.7%나 상승했다.
컨슈머리포트는 아이폰4가 지속적으로 수신감도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구매를 추천하지 않겠다고 보고했다.
애플은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컨슈머리포트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보이지 않은 채 "모든 휴대전화는 다른 방식으로 감쌀 경우 수신감도에 따른 문제를 겪을 수 있다"며 "이용자들이 전류 문제를 신호강도의 문제로 호도한 것일수도 있다"고 말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이 "제품 품질에 대해 계속되고 있는 문제를 빨리 대처해 명성에 피해를 끼치지 않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애플은 아이폰4 이용자들에게 안테나 관련 문제로 고소당했다.
한편 아이폰의 경쟁작인 블랙베리를 만드는 리서치인모션(Reserch In Motion)은 이날 대부분의 기술주들이 오른 가운데 장중에 3.5% 상승한 55.68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