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럼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가 한강살리기 사업의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의 박재광 교수로부터 한강살리기 사업의 이해란 주제로 강의를 듣고 토론을 벌였다.
박재광 교수는 "국가 미래를 위한 사업은 인기부합적인 정책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런 의미에서 한강살리기 사업은 큰 틀에서 국토개발계획을 수립해 가장 친환경적이면서도 국토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반드시 추진돼야 할 사업”이라고 밝혔다.
토론자들은 한강살리기 사업은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과 충분한 용수의 확보 등 국가경쟁력 강화차원에서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다만, 국민들이 정확한 사업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편 팔당정책포럼은 팔당 등 한강수계 현안사항에 대해 각계 각층의 주민들이 참여해 정부정책을 이해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로서 경기도팔당수질개선본부 주관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