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식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2475억원, 996억원으로 모두 사상최대 분기실적이 예상되며 3분기에도 IT, 케미칼 성수기 효과의 영향으로 실적 증가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가 기존대비 5.6% 상승하였으며, 전자재료 부문 포트폴리오가 기존의 반도체, LCD 재료에서 OLED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어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황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 DRAM의 40nm 대 공정전환률이 높아지면서 신규 반도체소재 출하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디스플레이 소재는 산업내 부품소재 공급부족 수혜로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자회사 에이스디지텍의 TV 용 편광필름 승인이 지연되고 있지만 제일모직 수익에 기여하는 비중이 낮아 우려할만한 상황은 아니라는 것.
아울러 패션 부문 실적 역시 기존의 '캐주얼'+'남성복' 회복과 '여성복'의 손실규모가 축소되면서 반등의 Big Cycle 이 시작되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