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중국 철강 가격은 이미 대형업체까지도 수익성 훼손이 극심할 정도로 하락해 반등이 임박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 하반기에 광양 신제강 및 후판, 포항 신제강,등으로 국내 생산능력 확대 및 해외제철소 투자가 가시화되면서 POSCO는 성장주로 재인식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 2Q 실적 Review – 영업이익 1.84 조원으로 예상치 부합
2분기 매출액 7.93조원(YoY +25.0%, QoQ +14.1%), 영업이익 1.84조원(YoY +977.2%, QoQ +26.9%)으로 이 회사 예상수준을 기록했다. 실적개선은 2분기중 가격 인상과 원료 투입 시차 등에 따른 재고효과, 국내 견조한판재류 시황에 따른 판매 증가(783만톤, QoQ +4.8%)등에 기인한다. 세전 이익 기준으로는 1.49조원으로 당사 추정을 9.4% 하회했는데, 신규 외화 차입에 따라 외화관련손실(4430억원)이 예상보다 컸기 때문이다.
◆ 제시된 Guidance 는 충분히 달성 가능– 10 년 영업이익 6.07 조원 전망
10년 경영계획을 수정 발표했고, 영업이익 5.6조원을 제시했다. 하반기 분기 평균 1.2조원 수준으로 실망스러울 수도 있지만, 이는 철강 시황 추가 하락 등을 감안하고, 저가 원료 사용비율 확대 등 원가절감 활동이 미반영된 보수적인 가정이다. 당사는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1.47조원, 1.32조원으로 추정한다. 3분기에도 기 확보된 원재료에 따른 일부 재고효과가 발생될 것이다. 2분기말 재고자산은 5조 26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7.9% 증가했는데, 대부분 반제품 및 원재료 재고가 증가된 것으로 추정된다.
◆ 추후 철강가격 반등과 함께 성장주로도 재인식될 것
중국 철강 가격은 이미 대형업체까지도 수익성 훼손이 극심할 정도로 하락해 반등이 임박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하반기에 국내 생산능력 확대(광양 신제강 및 후판, 포항 신제강, 고로개수) 및 해외제철소 투자가 가시화되면서 성장주로 재인식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