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G20 서울 정상회의 출입기자실을 오픈하고, 출입기자단 발족식도 함께 가졌으며, 온라인에서 정보창구 역할을 할 공식 홈페이지(www.seoulsummit.kr)도 공개했다.
G20 서울 정상회의의 공식 심벌은 지난 4월부터 5월 7일까지 33일간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장대영씨(23세)의 '서울의 등불'을 발전시켜 완성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심볼 부문에는 2,300건, 슬로건에는 1만 3,050건 등 모두 1만 5000여건이 응모되는 등 국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공식 심벌인 '청사초롱'은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이미지 중의 하나로 어둠을 밝히고 바른 길을 안내함과 동시에 손님을 환영하는 배려의 마음을 담고 있다.
청사초롱 안의 20개 빛살로 표현된 태양은 G20 정상회의 회원국들의 협력을 통해 세계경제의 힘찬 성장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고 있으며, 음양의 조화를 뜻하는 청홍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간의 조화와 협력을 추구하는 서울 정상회의의 정신을 상징한다.
또 어두운 곳을 비춰주는 청사초롱처럼 비G20 국가들의 의견도 적극 반영하겠다는 배려의 정신도 포함하고 있다.
공식 심벌인 '청사초롱'은 앞으로 G20 서울정상회의를 위한 각종 공문서와 홍보물, 차량, 배지, 명함 등에 사용된다.
아래는 이날 G20 서울 정상회의 공식 심벌 공표 및 기자실 오픈기념식 행사의 풍경들이다.
▶ 오는 11월 G20 서울 정상회의 개최를 준비하고 있는 G20 준비위원회 현판이 여름 햇볕을 받아 선명하게 빛나고 있다.

▶ G20 서울 정상회의 공식 심벌 '청사초롱'이다. 한국의 전통이미지를 통해 G20 국가간, 선진국과 후진국, 그리고 비G20 국가들의 협력과 조화, 그리고 배려의 정신을 담고 있다.

▶ 사공일 위원장이 G20 서울 정상회의 공식 심벌 및 슬로건 공모 당선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G20 준비위원회 기자실 오픈기념식에 참석한 여러 매체의 기자들이 사공 위원장의 연설을 듣고 있다.

▶ 사공일 위원장이 기자실 오픈식에서 G20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자는 취지의 연설을 하고 있다.

▶ G20 서울 정상회의 기자실 오픈을 기념하는 떡이 정성껏 마련됐다.

▶ 사공일 위원장이 기자들과 함께 기자실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떡을 자르고 있다.

[사진 편집=송두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