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지난주(6월 27~7월 3일)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930억엔 순매도했다.
외국인들은 중장기 채권시장에서는 98억엔 순매도하면서 4주 연속 순매도세를 이어갔다.
다만 단기 머니마켓 등에는 3079억엔 순매수해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는 한주 동안 2051억엔이 순유입되었다.
같은 기간 일본 국내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1433억엔 순매수하면서 2주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다.
이들은 해외 중장기 채권에는 1조 616억엔이나 순매수하면서 8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머니마켓 166억엔 순매도 등을 포함해 내국인 계좌에서 모두 1조 1883억엔 순유출됐다.
한편 6월 월간 단위로는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1조 1850억 엔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채권 시장에서도 3406억 엔을 순매도했다.
이 기간 외국인들은 일본 단기채권 및 머니마켓에서는 5205억 엔을 순매도 하며 전체 일본 증권시장의 외국인 계좌에서 2조 461억 엔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달 일본 국내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3443억 엔을 순매수했고, 해외 중장기채권 시장에서는 무려 3조 8852억 엔의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해외 단기채권 및 머니마켓에서는 950억 엔 순매도가 기록되면서,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서 3조 7902억 엔이 순유출됐다.
6월 한달 동안 내외국인 계좌에서 모두 6조엔 가까이 빠져나간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