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일진다이아는 오전 9시 19분 현재 전일대비 3250원 (14.87%) 오른 2만51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28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상승세고 상한가만 3일째를 기록하며 열흘만에 67.89%나 급등했다.
LIG투자증권 정유석 연구원은 "일진다이아는 경기회복세와 맞물려 올해 1분기부터 지속적으로 흑자 구조를 유지할 것"이라며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증가로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50.6% 늘어난 850억원이 전망된다"며 "1분기 기록한 높은 영업이익률(23.4%)이 이어져 연간 20% 수준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현재 일진다이아가 보유 중인 현금은 80~100억원, 장단기 차입금은 380억원 수준"이라며 "차입금 중 160억원은 채무상환 연기(롤오버) 됐고 하반기에 추가적인 롤오버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한편,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전일 일진다이아몬드에 대해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 사유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7일 오후 6시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