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6월 서비스업지수는 전월의 55.4에서 1.6포인트 하락한 53.8을 기록했다. 이는 55.0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본 전문가 예상치보다도 악화된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고용지수가 5월의 50.4에서 49.7로 소폭 후퇴하며 고용시장 비관론을 강화했다.
ISM 지수가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세, 50 이하면 위축세를 가리킨다.
서비스업 지표의 악화에도 불구 미국과 유럽증시는 상승 폭을 더욱 확대했다.
우리시각 오후 11시 37분 현재 다우존스지수는 1.61%, S&P500도 1.79%, 나스닥지수는 2.04% 각각 상승하고 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퍼스트300은 발표 직후 오히려 3%대로 오름폭을 넓힌 뒤, 이 시각 현재 2.7% 상승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