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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채권시장: 금리상승, But 여전히 견조" - 금투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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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가 6일 발표한「6월 채권 장외시장동향」 주요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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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채권시장은 금통위 이후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이어지며 지표금리가 ‘10년 들어 처음으로 약세(국고채권 3년 금리 전월대비 28bp 상승)로 반전

ㅇ 그러나, 장기물의 경우에는 글로벌 경기둔화의 영향으로 국고채권 20년 금리 전월대비 6bp하락하면서 베어 플레트닝* 현상을 보임

* 금리상승기에 장기물 금리와 단기물 금리의 스프레드가 축소되는 것

□ 국고채권 일평균 거래규모가 전월대비 10.2% 감소(12.7조원→11.4조원)한데 따른 영향으로 6월중 전체 일평균 거래규모가 전월대비 7.6% 감소(23.6조원→21.8조원)

ㅇ 그러나, 국고채권은 거래감소에도 불구, 장기물(3년~5년)과 비지표물의 거래량 증가 추세가 확인되고 있어, 국고채권의 장기화, 비지표물 유동성 확충 등 바람직한 모습이 장외시장에서 확인되고 있음


▶ 금 리 - 금리 상승추세로 전환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

□ 6월 금통위 영향으로 정책금리 인상에 대한 불안감이 중단기 금리에 악재로 작용하며 장단기 스프레드가 축소되는 베어 플레트닝 장세 시현

ㅇ 이처럼 지난해 12월 이후 지속된 채권시장의 강세기조가 주춤한 것은 인플레이션과 경기회복에 대한 불안심리가 표출된 것으로 보임

ㅇ 그러나, 중단기물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장기물 금리는 하락하여 장기물의 절대금리 수준이 시장참여자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것을 나타냈음


▶ 국고채 - 만기의 장기화, 비지표물의 유동성 확충 추세 강화

□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3년초과~5년이하 국고채권 거래비중이 금년 4월부터 증가하여 6월에는 연중최고인 48.5%를 기록하는 등 정부의 국고채권만기 장기화정책이 장외시장에서 실현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장외시장에서 국고채권의 유동성 확충은 구조적으로 당발물(on-the-run)에 비해서 유동성이 떨어지는 비지표물의 꾸준한 거래비중 증가세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ㅇ 금년 상반기중 비지표물 거래비중이 50% 이상의 안정적인 모습을 지속하고 있음

⇒ 이상을 종합해 볼 때, 6월의 거래 감소에도 불구 국고채권은 바람직한 모습으로 장외시장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 외국인 - 순매수 지속 ! 그러나, 매수강도는 약화

□ 6월 중 외국인은 11.6조원을 거래하는 과정에서 6.5조원*(매매일 기준)을 순매수하여 ‘08년 11월부터 지속된 순매수세가 이어졌으나,

ㅇ 외은지점에 대한 선물환 규제발표로 외국인들의 국채선물 매도세가 이어지며 현물에 대한 매수강도가 주춤하는 분위기

ㅇ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년 들어 외국인은 6월까지 지난해 연간 순매수 규모(52.4조원)의 80.8%에 해당하는 42.4조원을 순매수하고 있어 외국인의 채권시장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보임

※ 외국인 채권 보유금액은 67.8조원으로 전월(69.0조원) 대비 1.7%(1.2조원) 감소

□ 특히 잔존만기 3년 초과 순매수 비중이 19.1%로 증가하고 1년이하 비중이 감소하는 등 금리 상승기에 장기물 투자비중 확대하는 모습


▶ 유 통 - 일평균 거래량 21.8조원으로 전월대비 1.8조원 감소

□ 발행량 감소에 따른 회사채 거래량 감소(전월대비 2조원 감소)와 국채거래 감소(전월대비 8,545억원 감소)로 전월대비 일평균 거래량 7.6% 감소 (23.6조원 → 21.8조원)

□ 자산운용사의 경우, 주가상승 등에 따른 채권형 펀드의 자금이탈로 전월대비 17% 감소한 10.8조원 순매수

□ 보험사의 경우 특수채와 금융채에 대한 매수세 확대로 전월 대비 76.5% 증가한 5.3조원 순매수


▶ 발 행 - 국채, 통안채 발행 증가에도 전체 발행 규모 소폭 감소

□ 금융채, 회사채의 발행 감소 영향으로 전월대비 1.9%(1조원) 감소

ㅇ 국채의 경우 11.5%(0.8조원), 통안증권 15.6%(3.4조원) 발행이 증가했으나, 금융채 16.8%(2.2조원)와 회사채 42.3%(3조원) 감소하여 전체 발행금액 감소

금융투자협회 채권시장팀 신동준 팀장은 “6월 채권시장은 출구전략 논의로 상승세를 보였던 지난해 12월 이후 강세기조를 지속하던 금리가 상승한 점이 눈에 띄지만, 외국인동향, 발행 및 유통시장 등이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전반적인 분위기는 나쁘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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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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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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