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이경태 국제무역연구원 원장, 그램 해리슨 뉴질랜드 인터내셔널비즈니스포럼(NZIBF) 회장, 사공일 무역협회 회장, 존 키(John Key) 뉴질랜드 총리, 이여성 현대로템 부회장, 리처드 만 주한뉴질랜드 대사, 노광일 주뉴질랜드 대사, 헨리 반 더 헤이든 폰테라 그룹 회장, 멜리사 리 뉴질랜드 의원
[뉴스핌=배규민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6일 오전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뉴질랜드인터내셔널비즈니스포럼(NZIBF)과 공동으로 ‘제 2회 한-뉴 비즈니스라운드 테이블’ 행사를 개최했다.
사공일 무역협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뉴질랜드는 한국전쟁에 6000여명을 파병한 혈맹국으로서 최근 양국간 경제협력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고 있으며 양국 경제구조가 상호보완적인 만큼 앞으로 양국의 교역 및 투자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이 저탄소 녹색성장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채택하여 미래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녹색성장 부문에서의 협력을 더욱 늘려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존 키 네덜란드 총리는 기조연설에서 “이번 방한 중 이 대통령을 만나 한-뉴질랜드 FTA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양국 FTA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로 인식되고 있는 농업분야에 과장된 인식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뉴질랜드의 한국 농업 수출품은 한국의 농업 수입품의 3%에 불과하다”며 “양국의 FTA는 교역 및 투자를 늘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양국 기업대표 80여명이 참석해 상호 경제협력 및 투자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