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태양광 및 전자재료 등 신규사업의 성장성 확보와 견조한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한 Valuation 메리트가 유효하다"며 "특히 전자재료부문은 정부의 2차전지 육성방안 관련해서 그 성장성도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추진하는 양극활물질 설비(600톤)를 통해서 오는 4/4분기 완공하여 2011년 3월 상업생산 계획"이라며 "중국 BYD를 비롯한 국내 업체와도 전자재료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중국 위안화 평가절상 및 대만-중국 경제협정(ECFA) 보도 이후 국내 석유화학경기에 대한 우려감 부각으로 최근 동사 주가가 조정국면에 있다. 그러나 이번 주가조정이 동사에 대한 저점매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1) 5월 유가급락 이후 중국 구매자들이 신규 구매보다는 기존 재고를 소진함에 따라 제품시황이 지속적으로 약세를 기록하였으나 7월말 바닥권 탈피가 예상된다. 이는 재고소진 기간이 지난 5월 이후 3개월이라는 점과 3분기 성수기 등을 감안하면 7월말 이후에는 오히려 재고확보(Restock) 수요에 따른 제품시황 반등이 예상된다.
2) 동사의 주 모멘텀 지표인 가성소다의 7월 첫째주 국제가격은 톤당 255달러(FOB US Gulf)로 전주(245달러) 대비 소폭 상승하여 추세적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4월 이후 가성소다(+13만톤) 증설효과의 본격 반영으로 실적개선 모멘텀도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달러 환율상승 영향으로 동사의 2010년 2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1,124억원으로 전분기(1,177억원) 수준의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
3) 동사 Valuation에서 디스카운트 요인이던 성장성 한계를 극복할 모멘텀을 가지고 있다. 태양광 및 전자재료(양극활물질), 바이오 및 나노사업은 동사의 성장모멘 텀 을 주도할 것이다. 특히 전자재료부문은 정부의 2차전지 육성방안 관련해서 그 성장성도 부각될 전망이다. 동사가 현재 추진하는 양극활물질 설비(600톤)를 통해서 2010년 4분기 완공하여 2011년 3월 상업생산 계획이다. 동사는 중국 BYD를 비롯한 국내 업체와도 전자재료 사업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