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신규 사업부분은 7개월만에 처음으로 위축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정부의 부양책 회수에 따른 부정적인 여파가 감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5일 마르키트(Markit)에 따르면, 6월 독일 서비스업 PMI는 54.8로 전월대비 보합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정치이자 시장의 전망치 54.6을 소폭 상회하는 결과이다.
다만 서비스부문의 하위지수인 신규사업지수가 49.5로 직전월의 51.6에서 하락하며 7개월 만에 경기 확장 기준선인 50선을 밑돈 것으로 확인됐다.
마르키트는 "수요 둔화와 함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신규 사업지수도 하락했다"고 풀이했다.
이로써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모두 고려한 종합 PMI는 56.7으로 지난 5월의 56.4에 비해 0.3포인트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