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지난 주 미국의 고용보고서 등 경제지표 악재로 인해 글로벌 경기 회복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상승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범유럽지수인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이날 오후 4시 2분 현재 전날보다 0.57% 상승한 975.23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독일 DAX는 0.36%, 프랑스 CAC-40지수는 0.42% 각각 상승하고 있다.
또한 영국의 FTSE100 지수도 0.41% 대 상승하고 있다.
이날 금융주의 강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종목별로는 로이즈와 BNP파리바, 크레디아그리콜 등 대형 은행주들이 0.8%~1.4%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브레윈 돌핀의 마이크 렌호프 수석전략가는 "다음주 미국 기업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선취매수성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실적이 나쁠 이유가 없어 저가 매수세가 활기를 띄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미국 증시는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휴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