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는 최근 무선인터넷과 스마트폰 등 IT 기술을 통한 다양한 정보제공 기술 발달에 따라 지도정보 역시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손쉽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조성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고 지리정보원은 설명했다.
이번 MOU가 체결되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 중에 있는 ▲ 위성영상 등을 활용한 수치지형도 수정(Update) 기술, ▲ 3차원 지도제작 기술, ▲ Web·모바일 지도 서비스 기술 등이 국토지리정보원의 지도제작 업무에 적용된다.
또 우리나라의 국가기본도 긴급 수정(Update) 작업에 위성영상 등을 활용함으로서 비용의 절감 및 수정주기의 단축에 따른 최신성이 높은 정확한 지도정보 제공이 가능해지며, 유비쿼터스 환경에 기본이 되는 3차원 지도를 빠르고 손쉽게 제작해 IT를 기반으로 한 사회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최근 유행하고 있는 스마트 폰 등에 지도정보 제공 체계가 확립돼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질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