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9시 48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거래일보다 13.79%, 4900원 오른 4만7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이후 매수 주문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상승폭이 확대되며 장중 4만750원에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현대그룹이 현대건설 M&A에 직접 나설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현대건설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상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모습이다.
현대그룹 간 인수 경쟁이 벌어질 경우 현대상선 입장에서는 매수세를 자극하는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반응인 것.
또 외환은행과 벌어지고 있는 재무구조약정 이슈도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어 향후 경영권을 둘러싼 변수들이 현대상선의 주가를 함께 자극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상선 자체의 실적 역시 하반기까지 최대치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도 주가를 탄탄히 받치는 데 역할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보유하고 있는 현대상선의 지분은 8.3%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