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0일 보고서를 통해 "폴리실리콘 생산능력 확대, 원가경쟁력 강화 그리고 태양전지 생산 중심이 아시아지역으로 이전에 따른 지리적 수혜 등으로 폴리실리콘 산업내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자회사인 소디프신소재의 기업가치가 성장중인것도 OCI에겐 호재란 분석이다.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38만원으로 높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80,000원(상향)
OCI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70,000원에서 380,000원으로 상향 조정. 목표주가는 2011년 폴리실리콘, 화학부문의 예상 EBITDA와 소디프신소재, OCI Enterprise 등 보유지분 가치 등을 반영해 산출.
- 태양광 시장 성장으로 폴리실리콘 수요 증가
세계 태양광 시장의 높은 성장으로 원재료인 폴리실리콘 수요 또한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하지만 동 산업내 수혜는 규모의 경제를 통해 높은 Market Share를 유지하고 있는 메이저업체에 제한될 것으로 예상.
- OCI, 폴리실리콘 산업내 입지 강화
OCI는 폴리실리콘 생산능력 확대, 원가경쟁력 강화 그리고 태양전지 생산 중심이 아시아지역으로 이전에 따른 지리적 수혜 등으로 폴리실리콘 산업내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
- 자회사 소디프신소재의 기업가치 성장 중
자회사 소디프신소재의 기업가치가 성장 중. 소디프신소재의 영업이익은 전방시장 호황, 신공장 가동 등으로 ‘09년 610억원에서 ‘11년 1,208억원으로 증가 예상. 이를 반영해 소디프신소재 시가총액이 ‘09년말 9,989억원에서 최근 1조2,330억원으로 증가. 동사는 소디프신소재 지분 49.1%를 보유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음. 회사측은 2011년 IFRS로 도입으로 소디프신소재의 영업이익이 동사의 영업이익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