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친 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주말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이 같이 답변했다.
그는 "중국 정부는 주변국의 문제에 대해 좀 더 신중한 자세를 견지해야 했으며 굳이 상황을 악화시키려 하지 않았던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친 대변인은 "중국은 한반도의 주변국으로서 (이번 사태에 대해) 더욱 직접적이고 심각한 우려를 느끼고 있으며 천안함 사태와 관련 어떤 쪽도 편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반도의 충돌은 어느 쪽의 이득에도 부합하지 않을 것이며 이번 문제와 관련해 중국이 보인 입장이나 노력은 비난 받을만한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