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등급 건설사는 경영정상화 작업(워크아웃) 대상으로 벽산건설도 주채권 은행단과 협의하에 경영정상화 작업 프로그램에 착수할 예정이다.
진행 중인 아파트 공사는 대한주택보증의 보증 대상의 경우 그대로 유지되며 회사도 공사 현장을 최우선적으로 진행하도록 해 기존 계약자와 입주예정자에게 안정성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대해 벽산건설은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올해 1만여 가구의 입주를 진행함에 있어 공사 완료와 입주 때까지의 자금유입의 시차에 의한 일시적인 현금 흐름상의 어려움을 우려한 조치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벽산건설은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경영정상화 작업 프로그램을 이행하고 회사와 임직원은 구조조정 등 각고의 노력으로 조기에 워크아웃을 졸업할 계획이라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