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교보증권 황석규 애널리스트 "16개 건설사 구조조정에 따른 은행의 추가 충당금은 6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에 따라 은행 실적은 오는 8월까지는 약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럽 재정위기가 여전히 남아있어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85~0.95배의 박스권을 당분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3/4분기부터 순이자마진(NIM) 상승에 따른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현재 은행주가 PBR 0.9배에 머물고 있어 은행주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증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황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으로 건설사 익스포져(위험노출도)가 큰 우리금융과 KB금융의 주가수익률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2/4분기 실적시즌이 끝나면 KB금융을 중심으로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