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가 금융규제 개혁안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면서 규제 불확실성이 제거됐기 때문이다.
28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유영선)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하락 출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하지만 G20정상회담에서 중국 위앤화에 대한 언급이 회피되고 중국내에서 위앤화의 급격한 절상이 어렵다는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원/달러 환율 하락폭도 제한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간밤 25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202.00/1204.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201.00/1203.00원에 비해 1.00/1.00원 상승했다.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201.9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215.40원에 비해 13.50원 낮은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G20정상회담도 마무리되면서 그간 큰 폭의 변동성도 안정화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201.00~1213.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