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7일 무역에서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하고, 그간 소외된 서비스 수출업계의 사기를 진작키 위해 '무역의 날 유공자 포상요령'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 요령에 따르면 서비스 수출에 대한 추천 인원한도가 기존의 9명에서 23명으로 확대되고 포상 추천기관도 무역협회, 선주협회, 소프트웨어협회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엔지니어링 협회, 콘텐츠진흥원 등 분야별 전문기관으로 넓어진다.
포상신청서는 오는 28일부터 한국무역협회 고객지원실 및 지부에서 배부하고 접수는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20일까지 무역협회 홈페이지(www.kita.net)에서도 가능하다.
지경부의 윤종연 무역정책과장은 "서비스 기업도 무역협회 등이 발급한 수출입 확인서 제출을 통해 '수출의 탑'을 수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