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무스따파 아부바까르 국영기업부 장관은 이날 자카르타에서 "포스코와 크라카타우스틸이 각각 55%와 45%의 지분을 갖기로 합의했다."며 "합작회사 설립 합의서에 서명만 남았다."고 말했다.
당초 양측은 각각 70:30으로 지분을 소유하는 것으로 잠정적으로 합의했으나, 인도네시아측이 지분을 늘리고 공장 부지의 토지가격 인상을 요구해 협상에 난항을 겪었다.
포스코와 크라카타우스틸은 수도 자카르타에서 서쪽으로 130km 가량 떨어진 찔레곤시(市)에 단계별로 연산 600만t 규모의 일관제철소를 합작 건설한다.
양측은 조강 연산 270만t을 목표로 하는 1단계 공사를 조만간 착공해 3년 안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