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신세계 이마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경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점에서 화재가 발새해 5분만에 진화됐다. 지난 16일 오전 신세계백화점 본점 화재 발생후 불과 열흘만이다.
화재 원인은 이마트 본점에 있는 신세계푸드의 씨푸드 레스토랑 `보노보노`에서 조리사가 튀김용 프라이팬을 부주의하게 다루면서 발생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매장 오픈을 앞두고 주방에서 조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프라이팬 불씨가 옮겨 붙으면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불이나자 스프링쿨러가 바로 작동하면서 바로 소화됐고,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성수점은 이날 정상적으로 오픈했으며, 화재가 난 보노보노 매장은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내일부터 오픈할 예정이다. 보노보노는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시푸드 뷔페 레스토랑이다.
신세계는 앞서 지난 16일에도 백화점 본점 11층 식당가에서 비슷한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 시설 일부를 태우고 10여분만에 진화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