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채권시장은 단기간 금리 급등과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연저점을 하회하면서 저가매수세가 유입됐다.
외국인 선물 순매도 규모가 감소하고 선물환 규제에 대한 시장의 민감도가 약화되는 등 외국인관련 변수의 시장 영향력도 줄어들었다는 판단이다.
다만, 박 애널리스트는 "통화정책에 대한 불안심리가 여전해 1년구간의 금리 상승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단기물의 경우 금통위 경계감에 외국인의 수급 불안이 완벽히 해소되지는 못했다는 판단이다.
하지만 박 애널리스트는 "외국인 투자자의 입장에서 대외금리 하락 속 국내 채권금리 상승과 베이시스의 확대는 국내 투자 매력도의 상승을 의미한다"며 "외국인 수급 개선의 여지는 존재한다"고 단언했다.
또 "1년구간의 경우 5월 이후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금리 상승을 선반영하고 있는 측면도 있다"며 "저가 매수 시도를 기대 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