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LED칩의 공급 부족으로 인해 적어도 3/4분기까지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동사는 지난 4월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했는데, 여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되기 때문에 7월초 이후 본격적인 주가 상승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 기록할 것
LG이노텍은 2분기에 1조원을 상회하는 매출과 영업이익 67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분기 호실적은 LED부문이 가장 큰 기여를 하였고 iPhone 4G납품으로 인해 Mobile부문의 실적 개선이 이루어 진 것이 주요한 원인이다. 물론, 동사의 안정적인 실적을 책임지는 SD, DN 사업부의 견조한 실적도 기여를 하였다. LED부문은 1분기에 흑자 전환을 달성하였고 2분기에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70%이상 성장하는 동시에 영업 마진 역시 8%수준까지 끌어올리는 호실적을 기록 할 것으로 예상된다. Mobile부문 역시 iPhone 4G로의 카메라모듈 납품으로 인해 LG전자로의 상대적인 매출 부진을 상쇄하기 시작하였고 본격적으로 iPhone 4G의 판매가 진행됨에 따라 더욱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 LED TV와 LED 조명으로 본격 성장 엔진 가동
시장 일각에서는 최대 고객사인 LG전자의 TV부문의 부진으로 인해 동사의 실적이 다소 하락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존재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LED칩의 공급 부족으로 인해 적어도 3분기까지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동사의 LED칩은 생산하는 동시에 대부분 고객사로 출하가되고 있는 상태이며 이러한 추세는 올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수익성 또한 개선되어 1분기 한 자리 초반대의 마진에서 8%수준까지 빠른 속도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동사는 LED BLU사업에 이어 LED조명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LED 산업의 고성장의 열매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7월 5일 신주 상장
동사는 지난 4월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249만주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였고 구주주 청약으로 245만여주가 소화되었고 나머지 3만3,500여주에 대해서 일반공모를 하였다. 그동안 발목을 잡아왔던 유상증가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되기 때문에 7월초 이후 본격적인 주가 상승이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당사는 LG이노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 주가 200,000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