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차 훈련은 지난 5월 20일 실시된 1차 훈련에서 식별된 미비점을 보완하고 G20회의를 대비해 선박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인 국제여객선 사고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국토부(본부, 평택·군산·동해·여수항만청)를 비롯해 해양경찰청(태안·군산·동해·여수해양경찰서) 및 황해객화선사협회 등이 참가한다.
이 훈련에서 국토부는 선박운항과정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표류, 좌초, 테러, 화재 등의 상황을 가정한 해양사고 대비·대응 도상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 단체간 협력체제를 점검한다.
국토부는 특히, 현장감 있는 훈련이 되도록 평택항 국제여객선 씨케이스타호에 해양사고 담당자가 직접 승선해 훈련을 참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