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경제회복 둔화에 대한 우려도 남아 있어 일부 시장에서는 제한적인 오름세가 나타날 것으로 관측됐다.
로이터통신은 최근 전문가를 대상으로 집계한 설문조사 결과 미국 다우지수와 S&P 500지수는 올해 말까지 각각 11.7%와 12.6% 상승할 것으로 조사됐다고 24일 보도했다.
영국증시 FTSE 지수는 올해 말까지 8%대 상승세를, 독일 증시 DAX 지수도 올해말까지 9%대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반면 프랑스 증시 CAC40 지수는 올해 말까지 1.6% 상승세에 그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올해 들어 21.7% 약세를 기록하고 있는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올해 말 까지 5%, 내년 중반까지 9%의 강세를 기록하는 데 그칠 전망이다.
일본 증시 닛케이 종합지수도 올해 말까지 13%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홍콩증시 항셍지수도 위앤화 강세와 내수소비 회복에 힘입어 올해 말까지 13%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