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성기준 SK C&C 클라우드컴퓨팅 사업본부장과 키이스 벗지 그린플럼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수석 총괄 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은 과 성남 분당에 위치한 SK C&C 본사에서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업무 제휴’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SK C&C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기반의 데이터마이닝 기술과 그린플럼의 대용량 데이터 처리 기술을 결합해 비용 효율적인 고성능의 클라우드 DB 관리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양사는 SK C&C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에 그린플럼의 DBMS(데이터베이스관리) 솔루션을 탑재하고 사용량 측정과 데이터 가상화 기술, 클라우드 DB 관리 솔루션 등을 구현하게 된다.
특히, 양사는 클라우드DB 관리 서비스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사업 성과 창출을 위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기업과 온라인 상품 및 도서, 음원 판매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BI(Business Intelligence)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
맞춤형 BI 서비스는 쓰는 만큼 비용을 부담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그 동안 초기 시스템 구축 비용 및 유지보수 비용으로 인해 BI 도입을 주저했던 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BI기술은 기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초기 시스템 구축 비용 외에도 솔루션 라이선스 비용 등 매년 큰 규모의 유지보수 비용이 들어 기업들에게 큰 부담이 돼 왔다.
성기준 SK C&C 상무는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새로운 개념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 이라며 “기업들이 적은 비용으로도 경제적이고 편리한IT 환경을 갖춰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키이스 벗지 그린플럼 사장은 “그린 플럼은 이미 수년 전부터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DB 관리 기술을 적용시켜 왔다” 며 “이번 협력을 통해 데이터 클라우드 시장의 새로운 창출이 보다 빠르게 이루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