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호주 집권 노동당 관계자는 케빈 러드 총리가 당의 재신임 투표를 앞두고 갑자기 사임했으며, 이에 따라 노동당은 길러드 부총리가 그의 자리를 대신하도록 지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사임한 러드 총리는 탄소배출권 거래소 도입을 연기하고 나아가 논란이 된 광산세 부과에 실패면서 정책 지지도가 곧두박질쳤고, 이에 따라 노동당 내에서 그의 재신임 요구가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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