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지식경제부는 이날 오전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2010 플랜트 인더스트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수출전략 산업으로 부상한 해외플랜트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주력시장인 중동 이외에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 신흥시장으 발주처를 주요 타킷으로 선정해 발주예정인 70억달러 상당의 프로젝트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아프리카 가나의 전력시장, 남미의 파라과이 전력시장 발주동향, 에너지분야 투자설명회 등의 세션에 가나의 전력청 회장과 청장 등 경영진과 남미 파라과이의 건설통신부 장관 등 관계자, 브라질의 Petrobas의 전문위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울산의 현대중공업, 인천의 한국가스공사의 비축기지 등에 대한 시찰을 통해 한국의 플랜트 현황과 기술력을 직점 체험하는 기회도 갖는다.
지경부의 박덕렬 플랜트팀장은 "이번 기회에 발주처와 국내기업간에 논의된 프로젝트에 대해 지속적인 지원 및 하반기 수주사절단 파견 등을 통해 신흥시장 개척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