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응원, 월드컵 로드쇼, 신차 전시, 경기장 광고 등 기아브랜드 알려
[뉴스핌=이연춘 기자] FIFA 공식 후원사인 기아차가 남아공 현지에서 대형 축구공 및 신차 전시, 로드쇼 등 다양한 현장 마케팅과 함께 현지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남아공 현지 고객뿐만 아니라 월드컵을 위해 남아공을 방문한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다양한 현장 마케팅으로 젊고 역동적 기아 브랜드를 남아공 현지에 알리고 있다.
다음달 11일까지 남아공 월드컵 기간 동안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시내 중심가에 현지 거리응원공간 '기아 페스트(Kia Fest)'를 마련해 대형 중계화면을 통해 남아공 현지 축구팬들은 물론 각국 응원단이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요하네스버그 엠퍼러 팰리스 호텔 앞에는 지름 15미터 크기의 '기아 로고 대형 축구공'을 제작, 설치해 눈길을 끌었으며, 하반기 남아공 현지 출시를 앞둔 신차 스포티지R을 전시하는 등 월드컵 열기와 함께 기아 브랜드 알리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고 현지 고객 대상 밀착 서비스를 위해 한국 경기와 남아공 경기가 열리는 요하네스버그, 더반, 프리토리아 등의 도시에서 총 6회에 걸쳐 '월드컵 연계 글로벌 비포서비스'를 실시했다"며 "소모성부품 교환, 오일류 보충 등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와 미니 축구공, 응원도구 등 월드컵 기념품 제공으로 기존과 차별화된 정비서비스를 펼쳐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