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D 영상관은 3D 입체를 상영할 수 있는 영화관에, 영화 내용에 따라, 좌석이 움직이며, 바람이 불고, 물이 분사되는 등의 감각적인 효과가 더해져 영화 속에서 구현되는 상황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영화관 시설이다.
레드로버(대표 하회진)는 22일 롯데시네마(대표 손광익)와 4D영상관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에는 서울청량리 상영관을 4D영상관으로 새롭게 구축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레드로버는 롯데시네마의 4D 영상관 리모델링 사업과 관련해 협력관계를 구축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추가 수주가 기대되는 상태다.
레드로버 전수연 본부장은 "이미 미국에서는 4D영상관 구축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공신력을 확보하게 됐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4D 영상관 구축 의뢰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레드로버의 글로벌 네트웍라인을 통해 내년까지 30여개 이상 약 200여억원 규모 이상의 4D영상관 계약이 가능할 것"이며 "지방자치단체 및 전시박물관에도 소규모 4D 입체상영관 구축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어 이 부분의 실적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