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의 국가신용등급 담당 모리츠 크레이머 이사는 영국 예산안이 복잡해 영국의 신용등급을 결정하기 전 세부안에 대한 분석을 위해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크레이머 이사는 "우리는 세부안을 분석해 결론을 도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보다 앞서 영국의 새 연립정권은 오는 2015년까지 재정적자 규모를 GDP 대비 1.1% 수준으로 끌어내리기 위해 올해 공공부문 순부채 규모를 1490억 파운드로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예산책임청(OBR)이 제시한 올해 부채 전망치인 1550억 파운드를 밑도는 규모이다.
영국의 현재 재정적자 규모는 GDP 대비 10.1% 수준이며, 영국은 이를 줄이기 위해 2014년까지 매년 300억 파운드씩 경상지출을 줄여간다는 계획이다.












